"누군가 날 죽이려 쫓아와" 대마초 자수 뒤 환각 도주극 30대 남성 / 아이뉴스24 > 질문답변

본문 바로가기

회원메뉴

쇼핑몰 검색

회원로그인

오늘 본 상품 2

  • [바구니-64]쉘 위 댄스
    [바구니-64]쉘 90,000
  • [바구니-196]미라클
    [바구니-196]미 100,000

인기상품

커뮤니티 최신글

접속자집계

오늘
3,700
어제
5,907
최대
6,364
전체
1,140,347

"누군가 날 죽이려 쫓아와" 대마초 자수 뒤 환각 도주극 30대 남성 / 아이뉴스24

페이지 정보

profile_image
작성자 xgehla
댓글 0건 조회 775회 작성일 21-06-16 17:13

본문


 대마초를 피웠다고 자수한 뒤 경찰이 출동하자 환각 상태에서 달아난
30

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.




16

일 경찰에 따르면 경남 거제경찰서는 전날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,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입건했다.



A씨는 같은 날 새벽 1시께 경남 거제시 옥포동에 있는 거주지에서 대마초를 피웠다며 경찰에 스스로 신고한 뒤 차량을 몰고 나가 현장에 출동한 순찰차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.



당시 A씨는 환각 상태였으며 경찰차를 들이받은 뒤
30

㎞가량 떨어진 통영시 용남면 삼화리 인근에서 옹벽을 다시 들이받고서야 멈췄다.



경찰에 긴급체포된 A씨는 "나는 지금 서울에 가야 한다. 누가 (나를) 죽이려 쫓아오고 있다" 등 횡설수설한 것으로 전해졌다.



A씨의 집안에서는 말린 대마
10

주가 발견됐으며 대마를 재배하는 시설도 갖춰져 있었다.



조사 결과 A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(
SNS

)를 통해 대마씨를 구한 뒤 지난 1월부터 대마를 재배해 피운 것으로 조사됐다.



경찰은 대마 구매 경로와 여죄 등을 조사하고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.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
고객센터 1666-0055 (AM 07:00 - PM 22:00 / 이외시간은 문자주문 주시면 익일빨리 처리해드립니다.)
온라인 광고대행사 전화 사절! 전화시 법적대응 및 해당 대행사는 포털사에 클레임접수합니다.
회사명 (주)플라워센터 주소 부산 사상구 학감대로 252, 802호 (감전동, 수성빌딩)
사업자 등록번호 352-86-01087 대표 박상화 팩스 070-8740-9700
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 2018-부산사상구-0533호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박상화 이메일 kimjaer@hanmail.net
Copyright © 2001-2013 (주)플라워센터. All Rights Reserved.